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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 정부간 협의 위해 브라질에 도착
  • 조재성
  • 등록 2015-08-20 09:36:15
  • 수정 2015-08-20 0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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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rmat:HD
Audio:NATURAL
Locations:BRASILIA, BRAZIL
Source:Reuters
Revision:3
Source News Feeds:Core News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9일 브라질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이틀간의 일정으로 이루어지며, 양국 '정부 간 협의' 포맷으로 경제협력 확대에 중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총리실은 메르켈 총리가 이번 방문 기간 호세프 대통령을 만나고 정부 간 협의 채널을 통해 경제, 기술, 혁신, 환경, 기후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측은 이에 따라 브라질 방문단에 독일 산업계 대표와 정부 고위관료들이 상당수 포함했다.


현재 브라질에는 독일 기업 1천 400개 가량이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독일이 강점을 가진 여러 산업 분야 가운데서도 자동차 제조산업은 2억 인구의 브라질을 집중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지난해 독일 외교부 자료로 독일의 대 브라질 수출은 118억 유로 규모이며, 수입은 66억 수준이다.

독일은 이번 일정동안 기후 정책과 혁신 협력에 브라질 정부와 공동 계약을 체결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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