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문화재 활용 고품격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윤만형
  • 등록 2021-07-27 13:00:13

기사수정



강원도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 도내 문화재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하여 체험, 교육, 공연,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심사·선정하는 사업으로서, 금년도에 강원도 14개시·군, 34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등 총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한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를 잘 활용하는 것이 최대의 보존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여,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하여 도민들에게 전통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도모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내 문화재 활용사업으로는 생생 문화재, 향교·서원문화재, 문화재 야행, 전통산사 문화재, 고택·종갓집 활용 등 5개 사업으로


생생 문화재 사업은 춘천 신장절공묘역 등 16개의 유·무형 문화재 공간에서 생생한 감동을 주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향교·서원 문화재 사업은 춘천향교 등 9개 향교·서원에서 인문정신과 선비의 풍류를 즐기며


문화재 야행 사업은 춘천 향교, 원주 강원감영 일원과 강릉 대도호부관아 일원을 거점으로 야간에 문화재를 향유하는 즐거움을 경험


 

전통산사 문화재 사업은 춘천 청평사 등 4개 사찰에서 코로나 장기화 및 비대면 활동 등으로 지친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고 전통 산사의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


고택·종갓집 사업은 강릉 선교장에서 종가의 의식주, 의례 등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체험


강원도는 향후 지속적으로 도내 문화재를 활용하여 공연, 체험, 강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여 도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재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장기간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도민의 코로나 블루(우울감)를 고품격 문화재 활용 체험으로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공연, 축제 등 프로그램을 운영 시 문화재 주변 상권과 연계하고, 마을 공동체 및 지역의 청년 창업가의 참여 유도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관광 활성화에도 모든 노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