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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켄싱턴 설악밸리 관광단지 』 조성 추진
  • 홍종진
  • 등록 2021-08-08 08:45:31
  • 수정 2021-08-08 0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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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평리 일대 약 850,000㎡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 개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관광여건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 일상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신개념 힐링휴양 관광단지인 켄싱턴 설악밸리 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켄싱턴 설악밸리 관광단지는 이랜드파크에서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471-60번지 일원 849,1148,8432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765실 규모의 알프스 테마 숙박시설과 테마뮤지엄 등 휴양시설, 호수 및 생태연못 등 친환경 휴양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규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추진으로 고성군청 개청이래 최대 규모의 민자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사업시행자인 이랜드파크에서는 20243월 전체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대상지에 대한 개발여건분석 등 기초조사와 제반 도서작성,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고성군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절차를 마쳤다.

그리고 지난 2021625일 고성군에 관광단지 지정면적 및 조성계획 수립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검토를 거쳐, 8월 중 승인기관인 강원도(관광개발과)에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승인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각종 영향평가(교통, 환경, 재해) 진행과 병행하여 주민공람 및 설명회 개최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강산 줄기에 알프스 대자연을 모티브로 한 테마형 복합 관광단지 조성으로 고성군 관광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룬 지속 가능한 관광시설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하고, 지역주민 고용창출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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