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꾼 코로나19 사태는 좀처럼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도 바꿔놨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6곳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하는 방식이 변했으며, 이중 상당수는 코로나19가가 종식되더라도 바뀐 일하는 방식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439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일하는 방식 변화’를 조사한 결과, 60.8%가 ‘일하는 방식이 변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변화로는 ‘대면회의 대신 메신저나 화상회의 진행’(43.4%, 복수응답)이 1위였다. 다음으로 ‘재택 등 원격근무 실시’(39.3%), ‘온라인 협업툴 적극 활용’(25.8%), ‘근무시간을 자율 조정하는 탄력·선택근로제 도입’(22.8%), ‘대면 결재 대신 온라인 결재 활용’(21%) 등의 순이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는 긍정적(74.9%)이라는 응답이 부정적(25.1%)이라는 답변의 3배 가량 됐다.
긍정적인 부분은 ‘업무 효율성 향상’(56%,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직원 만족도 증대’(38.5%), ‘감염병 예방 및 직원 건강 유지’(36.5%), ‘비용 절감’(24%),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외부 홍보’(6.5%) 등의 순이었다. 이들 기업들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 이후 생산성이 기존보다 12.5% 가량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10곳 중 7곳(69.5%)은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에도 변화한 근무 방식을 계속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답해, 팬데믹으로 변화한 근무방식이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음을 방증했다.
변화를 유지하려는 이유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서’(48.9%, 복수응답)가 첫 번째였고, 근소한 차이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할 수 있어서’(45.3%)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바뀌고 있어서’(34.5%),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어서’(22.3%), ‘인재 유입에 도움이 되어서’(6.5%)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향후 3년 이내 우리나라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이 전반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할까.
전체 응답 기업들의 대부분인 73.3%가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국내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이 변할 것 같은 이유로는 61.5%(복수응답)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를 꼽았다. 계속해서 ‘산업계 전반에서 근무 방식 변화가 확산하고 있어서’(38.8%), ‘MZ 세대 직원 비율이 높아져서’(33.9%),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32.3%), ‘제조업 쇠퇴, IT 발전 등 산업 구조가 바뀌고 있어서’(21.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재택근무, 탄력근로제 등 근무 형태’(77.3%,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수평적 문화 등 기업 문화’(35.7%), ‘신속한 실행, 정보 공유 등 일하는 방식’(34.2%), ‘기간제 근로자 증가 및 무인 솔루션 도입 등 고용 형태’(18.3%), ‘자율좌석제 등 근무지 환경’(14.6%) 등이 있었다.
반면, 우리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기업들(117개사)은 그 이유로 ‘업황, 경영 환경에 큰 변화가 없어서’(40.2%, 복수응답), ‘변화를 위한 노하우, 자원 등 여력이 부족한 기업이 많아서’(28.2%), ‘경영진을 설득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27.4%), ‘기존 방식이 최선이어서’(27.4%) 등을 들었다.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
'AI 로봇' 시대 성큼…정철동 LGD 사장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뉴스21 통신=추현욱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로봇 시대에 발맞춰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TV와 스마트폰, 전장(電装·자동차 전자장치) 등에 이어 차세대 먹거리로 로봇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취지다.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인간...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년 1월 중 특사경 출범…사무장 병원 잡는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내년 1월 중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출범시킨다. 건보공단은 특사경이 이른바 '사무장 병원' 등을 단속하면 한 해 수천억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건보공단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1월 중 특사경을 구성,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