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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매체 여론조사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계속 바닥을 치고 있다.
23일 산케이신문은 후지뉴스네트워크(FNN)와 공동으로 지난 21~22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의 지지율이 지난달보다 6.9%포인트(p) 감소한 32.1%로 나타나 지난 1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