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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철군시한 연장없이 이를 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G7 화상 정상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8월31일 철군시한까지 대피작전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빨리 마무리할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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