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람인, 채용정보 더 쉽고 편리하게 찾도록 직무 카테고리 개편”
  • 김태구
  • 등록 2021-09-03 09:26:10

기사수정



직무 중심의 채용’이 취업 시장의 대세가 되면서, 원하는 직무에 맞는 채용 정보를 얻으려는 사용자들의 니즈도 커졌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무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무 카테고리’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네이밍을 직관적으로 변경하고 직무 카테고리의 탐색 단계를 줄여 사용자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먼저, 직종과 업종이 모호하게 혼용되던 기존 직종 분류를 실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직무 키워드’ 중심으로 변경했다. ‘유통, 무역’, ‘영업’ 등 업종에 해당하는 직무 분류를 ‘상품기획’, ‘MD’, ‘구매’, ‘판매’, ‘고객상담TM’ 등의 직무 키워드로 바꾸고, ‘연구, R&D’ 등 자주 사용하는 직무 키워드는 신설하는 등 직무 분류를 대대적으로 손봤다.

또, 직무 선택 방식도 대폭 수정했다. 이전에는 1차로 대분류를 선택한 후 소분류를 선택하는 단계별 선택 방식으로, 직관적인 직무 파악이 어려워 세부 직무를 일일이 확인해서 선택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예를 들어, ‘마케팅’ 직무를 찾기 위해서는 ‘경영, 사무’라는 대분류를 먼저 선택한 후, 소분류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것. 반면, 이번 개편을 통해 2차 분류를 없애고 대분류를 확대세분화해, 한 눈에 직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사람인은 사용자들이 더욱 핏(fit)한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데도 집중했다. 회원의 이력서 또는 채용 공고에 입력된 내용을 분석해 적합한 직무 키워드를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원하는 직무가 없을 경우 사용자가 스스로 직무 키워드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또,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키워드를 관찰하고 ‘직무 분류’에 적용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해, 빠르게 변화하는 직무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게 했다.

사람인 플랫폼사업본부 이경희 본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직무 선택 정확성을 높여, 기업에게는 필요한 직무의 인재를 추천하고, 개인에게는 적절한 직무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람인은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와 최신 직무 트렌드를 반영해 직무 구조를 계속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