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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이 8월 26∼31일 미 성인 1,241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43%를 기록했다.
방송은 특히 아프간에서 미국의 역할이 전반적으로 실패했다고 본다는 응답자가 71%에 달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