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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추가 연장
  • 홍종진
  • 등록 2021-09-14 10:55:07
  • 수정 2021-09-14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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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속초시는 16() 0시부터 103()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8일간 3단계로 연장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속초시는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 수칙 점검을 강화하는 등 특단을 조치를 통하여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경우 2단계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였으나 지난 10()13()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3단계 연장을 유지하기로 했다.

    속초시의 지난 일주간 확진자 발생현황을 분석해 보면 27명중 자가격리 중 감염 4, 가족 간 감염 3, 확진자 접촉 5, 음식점 관련 12, 감염경로 조사중 3명 등이다.

     타지역 거주자 방문, 외지방문 접촉사례 등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사회적거리두기 3~4단계를 넘나드는 수치이다.

    속초시는 이같은 동향이 지역내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하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9.16.()부터 10.3.()까지 3단계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으로 유흥시설, 홀덤펍, 노래연습장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식당과 카페는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아울러, 사적모임은 5명부터 금지되며 백신 2차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접종완료자의 경우 최대 8명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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