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0월 4일(월) 0시부터 10.17. 24:00까지 3단계로 하향 조정하여 적용 시행한다.
속초시는 지난 추석을 전후하여 지역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9월 27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시행하였다. 이에 따라 1가정 1명이상 진단검사 받기 등 대시민 호소와 아울러 재난안전상황실 인원을 확대하고 야간 단속을 실시하는 등 확산세 차단에 주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확진자가 62명이 발생한 반면 사회거리두기 4단계 기간 동안에는 타지역 거주자와 자가격리 중 확진자 4명을 제외하고 11명이 발생해 확진자 수가 눈이 띄게 감소했다.
속초시의 발빠른 조치와 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의 자발적 실천속에 코로나19 상황이 1주일간 지속 호전되어 강원도와 협의를 거쳐 3단계 하향을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의 핵심 방역 수칙은 유지하면서 4단계 시행으로 집합금지였던 유흥시설은 22시 이후 운영제한으로 변경된다. 또한 300㎡이상 상점·마트는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며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3/4 운영이 가능해진다.
김철수 속초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장기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자영업․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심화되는 상황에도 지역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부득이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 조치를 시행하였다. 그동안 많은 시민들과 자영업자들의 적극적인 방역대책 동참으로 지역내 확산세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며 “거리두기가 하향 조정되지만 코로나 19가 언제든 재 확산할 수 있는 상황이니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개인 방역에 어느 때보다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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