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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오징어 게임’ 체험장에 입장하려고 기다리던 사람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유럽 현지 매체들은 지난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카페에 설치된 ‘오징어 게임’ 팝업 스토어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난투극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장시간 대기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상태에서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