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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정부가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 발전용 석탄 수입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동부 저장성의 저장성에너지그룹은 지난 4일 카자흐스탄에서 석탄 13만6천t을 들여왔다고 밝혔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