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속초시는 정부에서 15일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라 3단계를 적용하는 이번 1주간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이어지는 체계 전환의 준비기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3단계에서 사적모임은 미접종자 규모는 4인으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접종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기존 8인에서 10인까지 확대된다. 식당․카페는 기존 22시 운영시간 제한에서 24시로 제한이 완화되고, 결혼식은 접종 완료율 증가 및 현장 애로사항을 고려하여 식사 여부에 관계없이 최대 250명(49명 + 접종완료자 201명)까지 가능하도록 조정된다.
그 밖에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3/4만 운영(3단계 기준)이 가능했지만 18일부터 객실 운영제한이 해제되며, 종교시설은 전체 수용인원의 20%까지 가능하나 접종완료자로만 구성 시 30%까지 확대된다.
김철수 속초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1월부터 시작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하여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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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명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병원’이 신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며, 기존 명지아동병원과 함께 총 2곳이 운영된다.두 병원은 평일 오후 11시,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