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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최대 도시 라고스에서 1일(현지시간) 21층짜리 건물이 붕괴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건물은 공사중으로 건설노동자들이 일하고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킴 오두모수 라고스 현지경찰청장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3명의 시신을 수습했다며 건물 더미에 깔려 있던 3명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