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군 병원에서 폭팔이 발생해 최소 25며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을 입었다.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 호라산(IS-K)이 2일(현지시간) 이번 폭발에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번 폭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5명 가운데 4명의 조직원이 시설을 급습해 공격을 개시하기 전 나머지 조직원 한 명이 병원 입구에서 자폭 테러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