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 양양군, 전국단위 정책․사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 ‘경사’
  • 홍종진
  • 등록 2021-11-30 21:27:20

기사수정
  • 재정 및 재난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 양양군수도 연이은 수상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추진한 정책과 사업들이 최근 전국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양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1(2020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 최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양양군은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로 평가받아 인구 및 재정 여건이 유사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뽑혔다. 최우수 기관에 주어지는 특별교부세는 향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2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양양군이 선정되어 양양군은 사업비 485억원을 확보하였다.

 단일 공모사업으로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양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세종시에서 열린 심사 당시 김진하 양양군수가 직접 브리핑을 한 것이 심사위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양양군은 이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으로 양양읍 서문리, 남문리, 월리 일대 농경지와 주거지 20ha, 건물 200여동에 대해 풍수해로부터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복지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사회복장급여 사후관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2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실적을 평가했는데, 양양군은 전국에선 선정된 6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포상금 1,000만원도 받게 되었다. 사회복지급여 대상자의 공정한 자격관리와 직접 방문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한 것이 큰 점수를 받았다.

 

또한 양양군은 작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2021년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기획재정부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는데, 역시 11월의 일이다.

 

이와 함께 김진하 양양군수도 상 받는 일이 많아졌다.

 

얼마 전 1112일에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는데, 강원도에서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유일하다. 민선 6기와 7기를 이어오며 경쟁력 있는 농촌마을과 양양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 농특산물 유통판매 네트워크 구축에 힘쓴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지방신문협회로부터 한국지방자치대상수상자로 선정되는 겹경사가 있었다. 서핑 성지로의 비약적 도약과 20여년만의 낙산도립공원 해제와 함께 추진되는 도시정비와 교통망 확충, 인구증가 등이 호평을 받았다.

 

김진하 군수는 군정 전반에 걸친 수상은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 협조와 뒷받침에 힘입어 양양군 500여 공직자가 열심히 달려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양군의 발전을 위해 공직자와 함께 협력하고 일 잘하는 지자체로 인정받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울주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