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상북도청경상북도는 지난 29일 도청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소방행정 자문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종근 소방본부장, 연규식 경북도 소방행정자문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경북소방본부에서 추진한 소방정책 주요 성과와 내년도 업무 계획을 설명했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소방력 공백 면지역 초기 대응능력 강화*,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구급차 3인 탑승율 확대(84%→92%),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을 시행했다
*펌프구조대(펌프차에 구조장비를 적재해 구조대 도착전 선 대응) 13개소 운영, 119구급기동대 6개소를 시범 운영
내년에는 소방활동 빅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예방시책 추진, 의용소방대 활용 지역 방재력 강화, 재난현장 신속 대응을 위한 여건 개선*등을 중점 추진 할 계획이다.
*노후 무선중계소 개선, 소방용수시설 보강,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설치 확대
또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 소방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다양하고 폭넓은 정책을 제시하는 등 시대 변화에 맞는 도정 자문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소방행정 자문위원회의 효율적 운영과 자문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 등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과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도 결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정과 소방행정정책 자문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소방행정 자문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은 경북도의 최우선 가치로 그간 축적된 역량으로 안전 문화 정착 및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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