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소방,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 김태구
  • 등록 2022-01-26 17:04:10

기사수정
  •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
  • 초기에 가용 소방력 총동원,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 사진=강원도청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윤상기)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만여명의 소방인력과 장비 770대를 동원하여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실시한다.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해서 전통시장, 주거취약지역(개발지역, 고지대 등), 대규모 공사현장 등 화재취약시설 순찰 강화를 통한 화재요인 사전제거하고 터미널 등 다중운집장소 현장대응 강화를 위한 소방력 근접배치하며, 판매시설에 대한 비상구 지도점검 등을 추진하였다.


현장대응 강화를 위해서 재난발생시 초기에 가용소방력 총동원하여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소방관서장 중심의 대응체계구축하며 119신고 폭주(1일 평균 2,000건) 대비하여 종합상황실 근무자 보강하였고 구급상황관리센터 인력 보강하여 병·의원 안내, 질병상담을 강화한다.


최근 4년 간 설 명절 동안 강원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하면, 총 136건의 화재로 일 평균 7.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장소별로는 야외 38.2%(52건), 주거시설이 23.5%(32건)의 비중이 높고,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8.1%(79건)를 차지하였다.

 

이번 설 명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주거지 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명절음식 준비 등 화기취급의 수요가 늘어 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윤상기 본부장은“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직원 출동태세 확립과 현장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명절기간 중 화기취급 주의와 장거리 운전시 사전점검 철저로 각종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