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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방부는 카자흐스탄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할 것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또한 병력 요청이 접수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카자흐스탄이 우크라이나에 파병할 것이라는 정보는 거짓이다.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그 어떤 나라에도 카자흐족 파병을 요청한 적 없고 문제가 제기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카자흐스탄 군의 전투태세와 군사훈련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