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항시청올 한 해를 민생·안전·교육·주거·교통·문화 등 시민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특별한 「희망」을 만들기 위해 뛰고 있는 포항시는 생애 주기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서 모든 세대가 행복한 체감 복지로 「복지 희망특별시」를 실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어르신을 위한 여가 공간을 개선하는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를 통하여 더욱 편리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주요 복지 사업으로는 △맞춤형 안심 보육 실현 △공교육 인프라 확충 △청소년 성장 지원 및 창의 융합 교육 인프라 구축 △여성 경력 유지 및 성장기반 강화 △어르신 복지망 확충 △추모공원 건립 추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맞춤형 안심 보육을 위해 올해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200만 원 상당의 ‘첫만남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고, 출산장려금도 상향해서 지급한다.
출산장려금의 경우, 첫째 아이(30만 원→100만 원), 둘째 아이(110만 원→290만 원), 셋째 아이(220만 원→410만 원), 넷째 아이 이상(1,120만 원→1,130만 원)으로 상향하고, 경상북도의 ‘출산 축하 쿠폰’(10만 원)도 같이 지급해서 양육 가정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렸다.
‘다함께 돌봄센터’ 3개소를 새롭게 설치해서 맞벌이 가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4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할 예정이다.
여성들의 경력 유지와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 △‘코로나19’ 맞춤형 여성 직업 교육 훈련 확대를 통한 포항형 여성 일자리 마련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직장맘 SOS 서비스(12세 이하 아동의 등·하교, 병원 진료 등) 등도 추진하고 있다.
오는 6월에 문을 여는 ‘청소년 문화의 집’을 비롯해서 △지역 특색을 활용한 ‘청소년 스마트 해양교육’ △창의 과학 인재 육성 경북과학고 이전 건립비 지원 △학생 건강권 증진을 위한 다목적강당 건립 지원 등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포함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지원도 대폭 늘렸다.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망 확충도 빼놓을 수가 없다. 등록 경로당 80개소에 ‘입식 테이블 세트’(탁자 1, 의자 6)를 설치하고, 여가 공간 확대를 위해 경로당 9개소를 추가로 지을 예정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들 집에 ‘ICT 기반 스마트 기기’를 설치해서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안전 안심서비스(600가구) 실시간 비대면 돌봄’를 시행하여 취약 어르신 돌봄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층 개선된 장례문화와 편리한 원스톱 장사서비스 제공은 물론 힐링 공원의 역할도 수행할 추모공원 건립의 경우, 오는 6월까지 2차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며 부지 선정과 공원명칭 공모 후 착공해서 2025년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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