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 2022년 ‘농번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 운영
  • 김태구
  • 등록 2022-03-21 13:48:36

기사수정
  • 농촌일손부족 해결 기대



▲ 사진=강원도청 블로그


강원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 심화가 예상됨에 따라‘농업인력지원 상황실’운영을 통해 지역별 인력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농가 및 시군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농번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은 강원도 농정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인력육성, 인력지원, 기술지원 등 총 4개반으로 구성을 하였으며, 농업인력 수급 지원 시책 발굴·시행,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농업기계 현장 수리 등 도내 농업인력 수급을 총괄할 계획으로 시군 등과 함께 3월 21일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품목별 농작업 및 농업인력 수요조사와 지역별 인력수급현황 등을 파악하고 농번기 원활한 인력지원으로 농가의 인력부족을 완화·해소하며,


여성, 고령, 질병 농업인 등 사회적취약계층에게 인력 및 장비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적인 농촌인력 수급을 위해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참여분위기를 조성하며 농촌인력 구인·구직 시스템을 활용하여 농업 일손부족을 해소할 계획이다.


강원도(농정국)는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며,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를 위해, 3월 말 12개소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개시하여 지역주민 등 인력을 중심으로 영농인력을 연계하고, 외부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체류형 영농작업반을 운영하여 도시인력을 상주시키는 도농인력중개를 활성화할 방안이며, 외국인 인력수급 활성화를 위해 14개 시군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신청하여 전국 최대규모인 1,187가구, 3,574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아, 상반기에 필리핀, 네팔, 베트남과 MOU 또는 결혼이민자 친인척 초청 등을 통해 1,900여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 인력을 도입할 방안이다.


또한, 농업인력지원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도내 농가 구직희망자는 전국 어디에서든 손쉽게 접속하여 구직신청을 할 수 있도록 강원도농업인력지원시스템을 정비하여 온라인 인력수급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김복진 강원도 농정국장은 “강원도는 2월 농업인력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3월 ‘농촌인력 컨트롤 타워’인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는 등 농업인력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 및 시군 농업인력중개센터와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 확대 운영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기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