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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마크롱,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김만석
  • 기사등록 2022-03-23 13: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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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전화로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했다. 이것은 Agency France-Press(프랑스 통신사)에 의해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은 프랑스 측 주도로 전화통화를 했고, 그 동안 러시아 측과 우크라이나 측 대표단 간의 협상 등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약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고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전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푸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3월 18일 모스크바와 키예프 간 회담 진행 상황에 대해 전화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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