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의 올바른 접근으로 영국은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보장하는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성명은 유엔 주재 영국 대표인 바바라 우드워드(Barbara Woodward)의 말이다.
우드워드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우리에게 이를 요구한다면 기꺼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드워드는 또한 런던이 우크라이나에 상당한 군사 및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거의 매일 대화를 나눴다.
보리스 존슨의 대변인도 그 감정을 되풀이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중립적 지위를 인정한다면 영국은 터키, 미국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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