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이퍼로컬하이퍼로컬(대표 조현영)은 지난해 6월 출시한 심부름 대행 앱 ‘해주세요’의 3월 거래 매출이 올 2월 대비 100%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1인 기업으로 이뤄낸 성과다.
해주세요는 이런 고속 성장 배경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난 가계 구조 변화 영향과 코로나19로 격리자 증가에 따른 배달 수요 확대, 비대면 활동 일상화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플랫폼 서비스의 주요 소비자로 떠오른 MZ 세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점에 주목했다.
해주세요 서비스의 질과 다양성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헬퍼’의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10만명을 돌파한 헬퍼 가운데 20%가량은 전문성을 지닌 헬퍼들로, 심부름 플랫폼 서비스의 핵심인 양과 질적 요소를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는 평가다.
하이퍼로컬 조현영 대표는 “평생직장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줄어든 현실에서 MZ 세대가 쉽게 접근하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든 게 좋은 결과로 다가오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해주세요가 불안정한 고용 시장에 여러 양질의 일거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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