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보르초바야 광장에 비행기 추락 사고의 피해자를 위한 임시 기념관에서 한 여성이 촛불을 키며 희생자들을 추모 하고 있다.난달 31일 이집트 홍해 휴양지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사고 여객기에는 224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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