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라크, 바그다드 캠프 홍수 이지혜
  • 기사등록 2015-11-06 11:12:56
기사수정


▲ ⓒAFP / Ahmad Al-Rubaye

이라크에 강한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물난리가 발생하고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막대한 피해를 겪고 있다.


바그다드에 위치한 한 캠프에 거주하는 이라크 소녀가 동생을 안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47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군산유스 볼링팀 전국대회 제패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우애와 교류 확대 기대”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아산 청우회 후원 협약 체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