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베네수엘라에서 원숭이두창의 첫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부는 스페인에서 온 한 관광객이 감염돼 격리 됐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보건부는 트위터에 "바르셀로나에서 감염자와 접촉한 마드리드에서 온 관광객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즉시 격리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세계적으로 1400명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된 가운데 공기 중으로 전파될 가능성까지 제기돼 제 2의 코로나19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원숭이두창이 비풍토병 지역에도 자리 잡을 위험이 있다"고 우려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지역 전파가 진행 중이라는 징후가 있다"고 말했다.
원숭이두창은 보통 피부나 상처 등에서 나온 체액 등을 통해 감염될 확률이 높다. 발열, 오한, 두통, 림프절 부종, 수두 유사 수포성 발진과 같은 의심 증상을 가진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권고된다.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은 아직 확인된 바 없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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