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인도 중부에서 좁고 깊은 우물에 빠진 한 소년이 4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힌두스탄타임스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현지시각 14일 밤 차티스가르주 피리드 마을의 우물에서 11세인 라훌 사후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후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놀다가 24m 깊이의 우물에 빠져 당국은 즉시 불도저 등 중장비와 군경 및 구조 인력 500여 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갇힌 소년의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구조대는 소형 카메라를 동원 했으며 소년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파이프를 통해 산소도 공급했다.
하지만 우물 입구 너비가 1m도 채 안 될 정도로 좁은 데다 독사와 전갈까지 위협하는 상황이라 구조가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소년은 청각과 언어에 장애가 있어 구조대가 소년에게 상태를 물어볼 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는 우물 바로 옆에 수직으로 별도 터널을 뚫었고 전날 이 터널과 우물을 4.5m 크기의 구멍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해 소년을 구조했다.
인도에는 시골 등에 뚜껑이 없는 우물이 많아 어린이들이 빠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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