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지난 1일부터 봉쇄를 풀고 '전면적 정상화'를 추진 중인 중국 상하이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끊이지 않자 최근 방역의 강도를 계속 높여가고 있다.
상하이시 민항구는 오늘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한 민항구 항화쓰춘(航華四村) 일대 지역을 14일간 폐쇄식으로 관리한다고 발표했다. '폐쇄식 관리'는 봉쇄를 의미한다.
봉쇄 대상 지역은 항화쓰춘을 중심으로 한 가로·세로 각각 약 1㎞의 사각형 지역이다.
상하이시는 지난 1일 도시 전면 봉쇄를 풀고 난 뒤로는 감염자가 확인되면 감염자가 사는 특정 단지만 봉쇄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봉쇄 지역을 단지 주변의 넓은 지역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봉쇄 기간 현관문 밖에 나가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봉쇄 구역 내에 있는 모든 공장과 상점의 운영도 중단된다.
경제를 거의 마비시킨 두 달의 봉쇄 끝에 상하이 코로나19 대유행은 사실상 끝났지만, 격리·통제 구역 밖에서 감염자가 조금씩이지만 계속 발견되면서 당국은 경제 정상화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방역 조치를 거꾸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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