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런던 하수 샘플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영국 보건안전청 (UKHSA)은 대중으로 확산될 위험은 매우 낮다며 안심시키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소아마비 바이러스 2형(VDPV2)으로 진화됐으며 런던 북동부 지역의 한 일가의 배설물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영국에서 소아마비는 1950년대에 발생했으나 2003년에는 사라졌다고 선언됐다.
소아마비의 잠복기는 1~2주이며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 바이러스가 중추신경계에 감염되어 뇌 신경 조직이 손상되면서 신체 마비와 변형이 생길 수 있다. 드문 경우지만 치명적인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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