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터키가 국가명을 '튀르키예(Türkiye)'로 바꾼 가운데, 오늘(24일)부터 한국어 표기도 '튀르키예'로 공식 변경했다.
튀르키예는 터키어로 '튀르크인의 땅'을 의미한다.
외교부는 오늘 오전 정부 각 부처에 '튀르키예' 표기법 사용을 권고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외교부는 우선 공식 홈페이지 내용부터 바꾸고 직제 등은 개정시기에 맞춰 변경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립국어원 정부언론외래어심의위원회는 이달 17일 터키어 국명 'Türkiye'를 한국어로 '튀르키예'라고 표기하기로 확정하고, 이를 외교부에 통보했다.
튀르키예가 나라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한 건 지난해 12월이다.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던 표기인 '터키(Turkey)'는 영어로 칠면조를 뜻하는데다 겁쟁이라는 의미로도 통용되고 있어 불만 여론이 컸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