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독일이 통일 이듬해인 1991년 이후 계속된 월별 무역흑자 기록이 깨졌다.
유럽 최대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독일의 월별 무역수지가 31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독일의 5월 수출액은 전달보다 0.5% 감소한 반면 수입액은 2.7% 늘었다. 이에 무역수지는 10억 유로, 우리 돈 약 1조 3천500억 원 가량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무역수지가 4조 2천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작년 5월엔 무역흑자 규모가 18조 1천400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이는 지난 2월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가격이 고공 행진을 거듭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분석된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