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호주 동부지역을 강타한 겨울철 폭우로 일부 하천이 범람하고 주민 8만 5천여 명에게 대피령 등이 내려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호주 ABC방송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집중 호우가 이어진 동부 뉴사우스웨일스 NSW주에는 일부 지역이 물에 잠기거나 고립됐다.
이에 따라 NSW주 당국은 지역 주민 약 8만 5천 명에 대해 상황에 따라 대피령과 대피준비령을 내리는 등 긴장하고 있다.
다만 폭우를 쏟아부은 강력한 저기압이 시드니를 벗어나 NSW주 중북부 해안으로 서서히 이동하면서 수해 복구와 구조 활동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호주 기상청은 많은 비로 주요 하천의 수위가 위험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다음 주 초까지 홍수의 영향이 이어질 수 있다며 더 많은 사람이 대피해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