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1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면담하고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격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약 10여 분간 기시다 총리를 만나 미국 정부를 대표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은 "아베 전 총리는 확고한 미일 동맹의 옹호자이며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이라는 앞을 내다보는 비전을 내걸고 미국 등 뜻이 같은 국가와의 협력 강화에 큰 공헌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블링컨 장관의 일본 방문이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위로 전화를 비롯한 미국 측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