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영국 중부의 한 소도시에서 수십 년 동안 1,000명이 넘는 소녀가 성착취를 당한 사실이 독립 조사위원회 활동으로 확인됐다.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스롭셔’주 신도시 ‘텔퍼드’에서 발생한 아동 성범죄를 조사해 온 아동 성착취 독립조사위원회(IICSE)의 결과를 보도했다.
위원회는 1970년대 이후 1,000명 넘는 미성년 여성들이 지역의 아시안(인도계) 갱들에게 성폭력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갱들은 주로 어린 소녀들에게 술이나 담배를 사준다며 접근해 자신의 편으로 믿게 만든 후 성폭행했고, 불법 감금을 하면서 매춘을 강요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범죄에는 지역 택시 기사들도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들도 대부분 아시아계 이민자 출신이다.
사건 목격자들은 당시 지역 경찰이 인종차별 시비에 휘말리는 것이 두려워 제대로 된 조사에 나서지 않고 사건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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