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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파리 연쇄 테러 최대 참사지인 '바타클랑 극장' 인근에 그랜드 피아노를 끌고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채 존 레넌의 명곡 '이매진'을 연주하고 있다.
이 남성은 테러 소식을 듣자마자 독일에서 파리까지 직접 그랜드피아노를 끌고 와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파리를 위로하기 위한 공개 연주를 했다.
이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