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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광산회사 '발레'에 대한 항의시위의 일환으로 퍼포먼스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시위자들은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에서 발생한 댐 붕괴 사건으로 마을이 침수된 사건에 대해 발레사가 책임을 질 것을 촉구했다.
이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