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을 불러 온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5'가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들에서 발견되면서 중국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두 달 넘게 봉쇄됐던 상하이시 곳곳에서 최근 또 다시 단지가 봉쇄되거나 PCR 전수 검사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주 한 자리 수였던 신규 감염자가 이번주 들면서 늘고 있기 때문이다.
'BA.5' 변이는 어제 기준 베이징, 상하이, 톈진 등 3대 직할시를 포함해 시안과 다롄, 칭다오 등 7개 주요 도시에서 발견됐다.
감염자가 한 명만 나와도 해당 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전수 검사를 벌이는 이른바 '제로 코로나' 방역에, 인구 400만 명의 간쑤성 란저우시 등은 이미 봉쇄에 들어갔다.
여기에다 상하이시 일부 아파트 단지 거주위원회가 주민들에게 "2주 치 식량과 의약품을 준비하라"는 권고를 내놓으면서 이번 주 안에 상하이가 재봉쇄될 것이란 소문까지 번지고 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