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 장관이 우크라이나에 중·장거리 정밀 타격이 가능한 무기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이마스(HIMARS)로 불리는 고속기동 포병 시스템과 다연장 로켓 등 첨단 장비가 다수 포함됐다.
미국 측 추가 지원 발표는 50여 개국 대표들과 화상으로 개최한 우크라이나 방위 연락그룹 회의에서 나왔다.
해당 무기들이 서른 곳에 이르는 러시아 군의 핵심 보급로에 타격을 입히는 등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결과이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선 대통령 부인이 미 의회를 찾아 대공 방어망 등 더 강력한 군사지원을 촉구했다.
이 같은 추가 무기 공급에 맞서 러시아 측에선 특별군사작전 범위 확대 즉 '확전'을 경고하고 나섰다.
러시아 TV에 출연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기존 목표였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을 넘어 남동부까지 전선을 넓힐 수 있다고 공언한 것이다.
미 국무부는 러시아 측 경고가 불법 점령지 확대를 공언한 것에 불과하다며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지지는 '변함 없다'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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