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얀마 군정이 민주화 인사 4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미얀마 군정TV는 오늘 아침 테러방지법과 형법 등을 위반한 '표 제야 토'의원 등 4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두 차례 국회의원을 역임한 '표 제야 토(41)' 전 의원은 군경을 공격하고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돼 지난 1월 사형을 선고받았다.
또 유명 작가이며 미얀마의 대표적인 민주화 인사인 '초 민 유(53)'와 역시 군경을 공격한 혐의로 체포된 다른 2명의 시민운동가도 사형이 집행됐다.
미얀마 군정이 지난달 항소가 기각된 이들에 대해 사형 집행을 승인한다고 밝히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주말 이들 4명에 대해 가족들과 화상통화가 허락되면서 사형집행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었다.
미얀마에서 사형이 집행된 것은 지난 90년 이후 처음으로 이번 사형집행은 양곤의 인세인교도소에서 비공개로 이뤄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들에 대한 사형이 실제 집행되면서 지난해 쿠데타 이후 시위과정에서 체포되거나 군경을 공격하다 붙잡혀 사형을 선고받은 80여 명의 사형수에 대해서도 사형 집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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