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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없는 산소 도시 태백의 밤
  • 최영규
  • 등록 2022-07-26 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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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과 은하수를 보기에 가장 좋은 때

열대야 없는 산소 도시 태백의 밤

 

시원한 여름밤 은하수를 바라보며 쾌적하고 상쾌하다 못해 춥기까지 한 이

밤에 하늘에 가득한 뭇별 들를 보며 행복한 곳 태백. 시내 중심이며 공원인

전설이 가득한 낙동강 천 삼백 리의 발원지 황지연못의 고도가 해발 680

인 태백산 중턱의 고원 산소 도시 태백에 밤은 청량한 휴식 그 자체다.

 

이곳의 청량한 휴식은 바로 지금 중복을 전후한 때가 즐길 수 있는 적기다.

별을 보기에 좋은 고도는 평균 해발고도 920m에서 즐기기에 좋다고 한다.

국내 도시 중 가장 높고 빛 공해(light pollution 인공 불빛으로 인한 공해)지수가 낮아 하늘이 맑은 날 자동차로 조금만 이동해도 빛난 별들이 마중한다.

 

태백시 시정 소식지에 따르면 태백시 추천 은하수 스폿은 함백산 은하수길(

5개소 1312m, 빛공해지수 1.00), 오투리조트(996m, 1,50), 스포츠파크(812m, 1.50), 오로라파크(686m, 5,50), 탄탄파크(742m, 2.80), 구문소(540m, 5.20), 태백산(당골 광장, 865m, 4.07), 7개소이다.

 

특히 함백산 은하수 길에는 오투 전망대, 태백 선수촌, 함백산 기원단(함백산 등산로 맞은편 언덕 위), 등 은하수를 보기 좋은 5개의 장소가 모여있다.

이상의 장소들은 모두 자동차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켐핑카 들과 간이

매점들도 있으며 자연림이 잘 어우러진 산소 도시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별들과 은하수를 보기에 가장 좋은 때

 

여름은 은하수를 보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며 년 중 은하수가 가장 선명

하게 떠오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달빛이 가장 밝은 보름(음력 15)을 피해 은하수를 보기 좋은 날은 723일부터 731일까지, (8.1~ 8.7) (8.21~ 9.3)까지다.

 

또한 이 시기에는 밤 9시 이후 하늘이 어두워지면 은하수는 물론 뭇별들도

선명하게 볼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시기에는 여러 가지 별빛 행사와 아름다운 도시 다양한 사업들이 있으니

시원한 여름밤을 별과 함께 태백에서 만끽해 보면 좋지 않을까.

태백에서 뉴스21 최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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