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중국 상하이의 상당수 은행이 지폐를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입금과 출금 기능을 분리했다.
홍콩 명보는 오늘(29일) 중국 당국이 우편물, 냉동식품, 과일, 의류 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종종 이용에 제동을 건 가운데 ATM기도 바이러스 관리 대상으로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은행은 ATM 기계 별로 어떤 기계는 입금 기능만 어떤 기계는 출금 기능만 가능하도록 설정했다.
은행 측은 "지폐를 통한 바이러스 교차 감염의 위험을 없애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조치로 고객들은 제때 입·출금을 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
조치에 따라 중국 공상은행, 농업은행 등 14개 은행의 20개 지점 중 5곳에서만 ATM이 정상적으로 운영됐고, 나머지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기능이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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