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캡처이탈리아 범좌파와 중도 성향 정당들이 맺은 동맹이 흔들리고 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중도 성향 정당 '아치오네'의 칼렌다 대표는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범좌파 진영 민주당(PD)과 결성한 동맹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 달 하순 조기 총선에서 우파 연합에 승리하기 위해 민주당과 이른바 '중도 좌파 연합' 동맹을 맺은 지 닷새 만이다.
칼렌다 대표는 "정치에 용기와 아름다움, 진지함이 없어 동맹을 함께할 수 없다"고 밝혔는데, 중도좌파 연합은 위기를 맞게 됐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