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은 현지 시각으로 8일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10억 달러, 약 1조 3천억 원의 추가 군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콜린스 칼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장거리 포탄, 대전차 무기, 의료용 차량, 보급품 등의 추가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155㎜ 포탄 7만 5천 발, 첨단지대공미사일시스템용 군수품, 1천 발의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등도 포함된다.
미국은 전쟁 발발 이후 꾸준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수 지원에 나섰는데, 이번 지원은 단일 규모로는 최대 액수이다.
미국은 지난 2월 하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번 지원까지 모두 90억 달러의 군사적 지원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했다.
칼 차관은 지난 2월 말 우크라이나전이 시작된 이후 약 8만∼9만 명의 러시아 군인이 전사하거나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대외원조기관인 국제개발처도 이날 우크라이나 정부의 재정 지원을 위해 45억 달러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