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제군 2025년까지 50억원 투입, 천도리 시가지 관광자원 잇는 교량 만든다.
  • 정용권 특별취재본부사회2부
  • 등록 2022-08-16 12:37:05

기사수정
  • 인북천 물결보도교 건립, 2022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선정




인제군 인북천 물결보도교 건립 사업이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인제군 평화지역 경관개선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제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서화면 천도리 인북천 일원에 물결보도교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인 인제군 서화면 지역은 개발이 제한된 접경지역 최북단 지역이지만 인제군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평화지역 경관개선 사업이 올해 속속 준공되면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총 사업비 184억원이 투입되는 평화지역 경관개선 사업은 서화면 지역 도시공간 개선을 물론 시가지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오는 2023년 모든 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천도리 시가지 경관개선 사업을 비롯해 서화리 공영주차장 조성, 산촌펜션 경관개선, 서화리 전선지중화 공사 등이 지난해 마무리되었으며 이달에는 물빛테마공원, 비득고개광장 조성공사도 준공됐다. 현재 공정률 80%를 보이는 서화리 만남의광장 조성사업과 공정률 70% 인 서화리 시가지 간판정비사업도 올해 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공모에 선정된 물결보도교는 인제군이 인북천 수변 거점특화를 위해 조성한 물빛테마공원과 서화면 천도리 시가지를 잇는 중요한 교량이다. 군은 이 교량이 지역 경관개선은 물론 향후 관광자원 개발 및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평화지역 경관개선 사업을 비롯해 천도리 택지조성사업, 평화체육관 건립, 고령자복지주택 조성 등 서화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