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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향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개혁과 개방 정책을 통해 소련과 국제사회에 대변혁을 일으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고르바초프는 전염병 기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지만 고령과 심각한 질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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