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평구 제공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 ‘2023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2개 계속사업이 선정돼 시비 1억 9,9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계속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 사업(머물고 싶은 집 만들기), 청년을 위한 △은평 한잔 빚음 사업(도심 속 전통주 품은 청년들)이다.
두 사업은 지난 ‘2022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서 신규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중간평가 결과, 평가 등급 우수사업에 선정돼 인센티브 시비 2,095만 원도 추가 확보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계속사업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 사업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을 정리·수납, 생활방역 전문가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 맞벌이, 다자녀 가정, 전통시장 점포 등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성과와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자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할 예정이다.
‘은평 한잔 빚음’ 사업은 관내 청년창업 소규모 양조장 ㈜라이스그루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막걸리 신제품 개발·생산, 홍보 판촉 등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그 외 원데이 클래스, 정규과정 등 술빚기 교육사업을 추진해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도 계속 선정돼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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