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백❱석탄산업 재평가와 가치화를 위한
  • 최영규
  • 등록 2022-11-08 20:58:29

기사수정
  • 입법 토론회


▲ 석탄산업 재평가와 가치화를 위한 입법 토론회

           태백시, 석탄산업 재평가와 가치화를 위한 입법토론회에 참석

 

태백시(시장 이상호)8일 오후 130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석탄산업 재평가와 가치화를 위한 입법토론회에 참석했다.

 

석탄산업전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4차 포럼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이철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석탄산업전사 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위원장 황상덕)이 주관하며,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박인규) 후원하에 진행됐다.

 

입법토론회에는 바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국민의 힘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권성동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이양수 국회의원, 박덕흠 국회의원, 박성중 국회의원, 유상범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양금희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토론회 개최를 축하하였으며,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시의장, 이경숙 부의장, 김재욱 시의원, 정연태 시의원, 최미영 시의원, 홍지영 시의원, 박성률 태백상공회의소 회장, 김재국 태백시 번영회장, 황상덕 ()석탄산업전사 추모 및 성역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박인규 ()태백시 지역 현안대책위원회 위원장, 태백을 포함한 폐광지역 관계자 및 진폐재해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법토론회는 개회식에 이어 동영상 재생, 참석인사 소개와 개회사 및 축사, 기념촬영과 함께 토론회를 주최한 이철규 국회의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주제발표 및 토론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지탱해 온 것은 깊은 탄광 속 막장에 석탄가루를 마셔가며 석탄을 채굴한 탄광 노동자와 그 희생 위해 세워진 석탄산업이 있었다탄광 노동자와 석탄산업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하고 예우를 갖추기 위한 법안의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 예산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4회 포럼을 국회의원회관에서 준비하여 주신 이철규 국회의원님께서 2021226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와 202213일 제1호 법안으로 국가차원에서 순직산업전사의 희생을 기리고 예우하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도록 하는 폐특법 개정안을 발의 조속히 추진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여 주셨다시에서는 총 425억의 대규모 사업비로 추진 예정인 석탄산업전사들의 염원을 담은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사업을 2023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대한 속도를 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재창 태백시의회의장은 석탄산업 재평가와 가치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은 산업전사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광부들이 겪은 고통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자 국가의 책무라 생각한다의회에서도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성역화추진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제부터라도 정부는 과거의 석탄산업 정책 에 대한 반성과 함께 국가산업을 부흥시킨 광부들에 대하여 배상은 아니더라도 보상적 차원에서 정책적 특별 배려가 있어야 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밑거름이 되어 관련법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 되어야만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