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 조기환
  • 등록 2023-01-18 14:00:50

기사수정
  • 시군별 쓰레기 수거일 효율적 조정, 특별수거체계 가동
  • 신속 처리를 위한 ‘쓰레기대책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 운영
  • 선물세트류 과대포장 점검으로 포장폐기물로 인한 자원낭비 예방


▲ 사진=픽사베이



강원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 설연휴 준비·시행·정리단계로 나누어 특별수거체계를 운영한다.


설연휴 전인 1월 20일(금)까지는 귀성객 맞이를 위해 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관광지 등 대청소 및 집중수거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시군별 쓰레기 미수거 기간에 대한 사전 홍보*로 폐기물이 분산 배출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일정(미수거일)은 각 시군 소식지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 


또한, 포장폐기물이 다량으로 발생되는 명절임을 감안하여 포장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1) 홍보와 대형마트 등 선물세트류 제품에 대한 과대포장 지도·점검2)을 병행하여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추진한다.


특히, 설연휴 기간에는 강원도와 시·군에 쓰레기 관련 민원 및 불법 투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쓰레기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다량쓰레기 발생 예상지 점검을 위한 시군별「기동 청소반」을 구성·운영하여 쓰레기 적치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설연휴 후인 1월 25일(수)부터는 연휴기간 배출된 쓰레기를 일괄 수거하고 다중이용장소 등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자 한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강원도는 설연휴 동안 도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쾌적한 명절을 위하여 분리배출 및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을 적극적으로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