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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마돈나 디 캄피글리오(Madonna di Campiglio)에서 열린 스키 월드컵 남자 활강 경기 후, 준우승자인 마르셀 히르셔와 우승자 헨릭 크리스토퍼센, 그리고 3등을 차지한 마르코 슈바르츠(좌-우 순서)가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